"그래서 착각했다.
평생 자신의 옆에 있을 거라고.
자신이 있는 힘을 다해 밀어내도 철석같이 붙어 있을 거라고.
오만했다. - 펠릭스"
"넌 참을 수 있을지 몰라도, 난 안 돼.
가문도, 에단도 안 돼.
절대로. - 펠릭스"

작품소개
"그쪽이 한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하지.”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숨긴 채 펠릭스 버클리 공작을 수행하던 에단 달튼.
하지만 에단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정신을 차려보니 거울 안 저 얼굴은 아름다운 귀족영애 글로리아의 것이었다!
세상에나!
글로리아는 펠릭스 공작의 약혼녀 후보잖아!
그런데 공작님께 뭘 제안했다고?
이 몸이?
남주: 펠릭스 버클리
여주: 글로리아 미들턴 (에단 달튼)
사촌동생을 질투해 죽이려는 사촌언니 에리카
오글거리는 애교를 좋아하는 딸바보 백작 아버지
남주 곁에 있고 싶어서 스스로의 마음까지 속인 무심여주
차가워보이지만 여주에게만은 한 없이 너그러운 남주 등
캐릭터가 통통 튀어서 재미있던 소설입니다
나오는 악역들마다 찌질함이 묻어나는 캐릭터였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어요
답답한 고구마 구역마다 통쾌한 사이다도 같이 나와서
답답한 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달달한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특별외전 편인 여주 부모님의 이야기가 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아버지인 헤레이스 미들턴이 너무나 로맨틱하게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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