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인간일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에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는 법이거든. - 바리아"

작품 소개
"아이를 입양한다"
펠리오 보레오티 공작의 충동적인 결정에 공작 가문이
발칵 뒤집혔다.
그는 자신과 똑같이 검은색을 몸에 품은 고아원 출신
아이를 영지로 대려왔다.
그리고 딸로 삼은 것만으로 모자라 가문의 직계만
이어 받는 "맹수"의 이름을 손수 지어줬다.
"네가 숨 쉬는 이 순간에도 재산은 벌리고 있으니"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지"
"내가 여러모로 먹히는 얼굴이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최강 아빠와
"근육이 제일 좋아. 불끈불끈 모여라"
"대퇴근을 보여줘! 치골근은 더 좋고!"
"성격이 얌전하면 조신수나 꽃수. . . "
동심이 부패한(?) 애늙은이 딸.
그리고 . . .
"공작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가장 원하는 정보라..."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기묘한 비밀을 가진 새엄마(?)까지.

여주:레오니에 보레오티
근육성애자이자 근육변태인 여주와
내 딸에게만은 자상한 맹수 아빠가 투닥거리는 게 너무 귀여운 소설입니다
1부는 여주의 육아 성장물의 메인으로
그래서 도대체 남주가 누군데? 라는 궁금증과
없어도 돼! 그냥 아빠랑 살자!! 라는 마음 뿜뿜이에요
나오는 인물마다 동물과 관련되 동물의 왕국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왠지 이미지가 딱! 박혀서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2부가 되어서야 원작 여주와 맹수 아빠의 로맨스가 시작되지만
육아물에 한껏 몰입해서인지 좀 어색하더라구요
로맨스는 주인공은 여주지만 로맨스는 부모님에게 몰빵되어 있습니다.
육아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육아물에 불호이신 분들이라면 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판 리뷰]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 프리드리히 (0) | 2022.03.16 |
|---|---|
| [로판 리뷰] 손 닿는 곳에, 그대가 - 반테 (0) | 2022.03.14 |
| [로판 리뷰] 다크 히어로의 딸이 되는 법 - 리샤벨 (0) | 2022.03.14 |
| [로판 리뷰] 폭군의 유모가 되었다 - 고은명 (0) | 2022.03.12 |
| [로판 리뷰] 가짜 아내에게 왜 집착하세요? - DD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