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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로판 리뷰] 가짜 아내에게 왜 집착하세요? - DD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행복을 이루려면 

그대는 평생 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 글렌"


<가짜 아내에게 왜 집착하세요? - DD - 카카오페이지>

 


작품 소개

 


“내 아내로 인정받을 망상 따위 꿈에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발라지트의 딸에게서 후사를 볼 일은 영영 없을 테니.”

나디아는 하마터면 나도 같은 생각이라고 맞장구칠 뻔했다.

감사합니다, 후작놈아.
자기 입으로 한 말은 꼭 지키세요.

***

“후작님께서 저와 합방을 할 의사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
“그러니 후계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첩을 들이는 수밖에…….”

콰직.
무언가 으스러지는 소리에 나디아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그러자 남편이 짚은 테이블의 한 구석에 금이 간 모습이 보인다.

아니, 저게 갑자기 왜 부서져?

 

 

<가짜 아내에게 왜 집착하세요? - DD - 카카오페이지>


남주: 글렌 윈터펠
여주: 나디아 발라지트

초반에는 로맨스보다 여주의 영주경영물인 듯 하네요
답답하지 않고 빠른 전개로 시원시원합니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여주의 성격이 똑부러지고 당차서 
진취적인 여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남주가 입덕부정기를 겪고 삽질하고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이 소설은 특이하게 지구에서 넘어온 검은머리 이방인이 서브남주처럼 나오는데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나와서 신선했습니다